top of page
onhim_edited.jpg

GATHERED TO WORSHIP,

SCATTEREDTO DO MISSION

모여서 예배하고 흩어져서 선교한다

Image by Dylan McLeod

온힘교회 (OnHim church) 는

뉴욕 맨하탄 미드타운과 경기도 시흥에 세워진

“모여서 예배하고 흩어져서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온힘교회는 한국어로 “온힘 다해 (with all strength)

주를 섬긴다" 는 의미와 영어로 “on Him 그분,

즉 그리스도 위에 세워진 교회"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IMG_5083.jpg

ONHIM VISION

네 성벽을 건축하는 날 곧 그 날에는

지경이 넓혀질 것이라 (미 7:11)

The day for building your walls will come,
the day for extending

your boundaries (Micah 7:11)

OnHim Church
환영합니다

 

온힘교회는

뉴욕 맨하탄과 경기도 시흥에 세워진

"모여서 예배하고 흩어져서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Image by Aaron Burson

​모여서 예배하고
흩어져서 선교한다

Image by Christian Lue

당신때문에 열방이
​복을 받습니다

OUR SERVICES  l 
온힘뉴욕 예배 및 모임 안내

SUNDAY SERVICES
주일예배

1부 주일예배 10:00 AM

​2부 나눔예배 1:00 PM

1st Sunday Service

10:00 AM

2nd Sharing Service

1:00 PM

@ UPS 미션센터

UPS MISSIONAL
PRAYER MEETING
UPS 선교적 기도회

​매주 목요일 7:30 PM

Every Thursday 7:30PM

@ UPS 미션센터

HOLY WAVE
홀리웨이브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9:00 PM

Last Friday of every month 9:00PM

@ UPS 미션센터

714 MEDITATION
714 묵상

미국 동부시간 하절기 6:14 PM

(동절기 5:14 PM)

​온라인 Zoom 미팅

OnHim Features
우리 교회만의 특징 (4P)

임재를 사모하는 교회

onhim1.jpg

Presence

온힘교회는 ‘예배에 목숨걸자’ 라는 모토를 가지고 임재가 있는 예배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배에 성공하면 우리의 모든 삶은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부의 설교 말씀을 2부 나눔예배로 다시 나에게 적용하고 그리고 주중 리뷰를 통해서 되새김을 합니다. 또한 주일 오전 예배 1시간 전부터 함께 모여 성경 통독을 하고 묵상과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기도가 살아 있는 교회

onhim2.jpg

Prayer

교회에서 공예배 때 평균 기도시간이 3분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 입니다. 때문에 예배에서부터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가 흘러 나가야 합니다. 온힘교회는 선교적기도를 하고 있는 UPS (Urban Prayer Station)과 정신을 같이 함으로 기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의 불을 피워 주시기 바랍니다. ​

흩어져서 선교하는 교회

onhim3.jpg

Proclamation

온힘교회는 복음을 전하는 전도적 사명 뿐 아니라 복음을 살아내는 선교적 사명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월 마지막 주는 인근 타문화 교회들 (중국, 일본, 우크라이나, 베트남 등)과 지속적으로 예배하고 교제하면서 관계를 쌓고, 돌아와서 그 땅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월2회 거리찬양과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계속 감당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의 개척 교회

onhim5.jpg

Pioneer

소그룹은 작은교회라는 뜻의 CG (Church Group)로 운영됩니다. CG가 다른 소그룹과의 차이가 있다면 직접 예배를 참여하여 예배에 함께 들어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예배의 방관자에서 참여자로 서게 됩니다. 또한 선교주일에는 CG별로 배당된 선교교회를 섬기고 있고 CG별 성경공부도 알차게 진행되고 있어 교회 안의 또 다른 개척교회를 세우고 운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bottom of page